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뉴스1 본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의사회강승지 기자 산모가 먹은 김치, 아이 평생 건강에도 큰 영향…유산균 덕분우리동네 요양병원은?…233군데 1등급, 평균 점수 77.9점구교운 기자 고위험 산모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자살예방사업 예산도 확대"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 더 이상 미뤄선 안돼"관련 기사서울 이어 광주도 "정부·의협, 전공의·학생 복귀 전향적 노력해야"(종합)'집단행동 교사'로 면허정지…의협 회장 "자유로운 의사표현 제한"[프로필]'李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교수…'생애 전주기 포괄의료' 연구황규석 "의사가 돼 싸우자…트리플링 해법 이달이 마지막 기회"[인터뷰]"SNU검진센터 철회" 1인 시위 돌입한 수의사들…서울대, 답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