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기술보증기금과 국내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을 위해 'Jump into SEA'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승현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오른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신한은행 제공)김재현 기자 신불 피해 주민에게 새 터전 선물…한국씨티은행 '희망의 집짓기'신한은행 '신한 FDI Partners' 출범…외국인 직접투자 지원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