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후 피해자 대리 법인, 2심에선 피고인 대리법인 측 "단순 실수, 유족들께 죄송" 사임서 제출대한민국 법원을 상징하는 로고. ⓒ News1관련 키워드쌍방 대리학동 참사 재판변호사 선임현대산업개발최성국 기자 금타 화재 '건강 우려'…전문의 "검진 통한 심리적 피해 완화 필요"대통령선거 관련 광주·전남서 81명 수사중(종합)관련 기사'17명 사상' 광주 학동 참사, 6일 3년 7개월만에 2심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