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설 95곳 6월까지 완료장마 앞두고 빗물저류조, 지하차도 현장점검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6.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장마침수한지명 기자 "탄소중립·세금포인트, 은행 등 민간 앱에서 확인하세요"영어캠프부터 진로체험·해외교류까지…서울런 여름방학 프로그램 확대관련 기사오세훈 시장, 빗물저류조·지하차도 현장 점검…침수피해 최소화오세훈, 장마전선 북상 대비 지하차도 점검…"만반 준비"오세훈 "고령운전, 반사신경 측정 통해 자제 유도…경찰청과 논의 시작"평소에는 호수공원, 비 오면 '물그릇'..오세훈 "완공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