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과 함석 포항 트라우마 센터장 등 참석자들이 9일 북구 흥해읍에서 열린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개소한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는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전파 피해를 입은 대성아파트 자리에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2025.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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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한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는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전파 피해를 입은 대성아파트 자리에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2025.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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