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제막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기념관은 2018년 건립 계획이 발표됐으며, 7년간의 노력으로 과거 인권 탄압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기록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2025.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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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은 2018년 건립 계획이 발표됐으며, 7년간의 노력으로 과거 인권 탄압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기록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2025.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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