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편향된 역사관을 심는 교육을 해온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 역사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의 체험학습 전문강사 역사교실 강의 영상을 보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강사는 강제 징용된 한국인 노동자 사진을 가리키며 "사진이 너무 행복해 보이지 않냐"고 말하고 있다. 2025.6.11/뉴스1
[email protected]
해당 영상에서 강사는 강제 징용된 한국인 노동자 사진을 가리키며 "사진이 너무 행복해 보이지 않냐"고 말하고 있다. 2025.6.11/뉴스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