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1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 참가자들이 6·25전쟁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는 올해부터 참여 대상을 국내외 대학생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미국 아이비리그 재학생 50여 명을 포함, 유엔참전용사 후손과 참전국·국내 대학생 등 13개국 150명이 참가했다. 2025.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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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는 올해부터 참여 대상을 국내외 대학생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미국 아이비리그 재학생 50여 명을 포함, 유엔참전용사 후손과 참전국·국내 대학생 등 13개국 150명이 참가했다. 2025.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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