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동작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소보장 및 다중주택에 대한 확실한 매입 요청, 단독주택에 대한 건물 관리방안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월세외곽지역서울부동산윤주현 기자 송파 가락우창아파트, '신통기획' 35층 높이 471가구로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삼성·현대 '2조7000억' 수주전관련 기사강남 아파트 일극화, 부동산 초양극화 불렀다 [박원갑의 집과 삶]국민 36% "향후 1년 집값 하락"…42% "전월세는 올라"[갤럽]아파트 전셋값 서울·수도권은 '상승'…지방은 대부분 '하락'[2025집값]②월세 70만 원, 백기 든 청년들…"왕복 3시간 본가로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