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여인형비상계엄윤석열군 장성 블랙리스트군 블랙리스트홍유진 기자 '정운호 게이트 연루' 1억 받고 수표 현금화 해준 퇴직경찰 징역형이철규 아들, 마약 판매상과 직접 연락…'던지기' 수법으로 건네 받아정재민 기자 중앙지검 이어 법무부도 대행체제…李 사법·검찰개혁 후임 인선 관심박성재 "'다수 뜻' 명목 아래 협의 없다면 다수 폭거이자 횡포"관련 기사12·3 비상계엄 명령 하달한 군 지휘관 7명, 첫 재판서 혐의 부인여인형 軍장성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의혹…공수처 수사"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정치인 체포·수방사 구금 시설 이송 지시"'계엄 묵인·방조' 확인됐나…한덕수·최상목 출금·소환, 수사 박차(종합2보)이진우 "尹, 작년 11월 모임서 '한동훈' 언급…만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