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지난해 12월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은 학생들이 수능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N수생강세종로학원의대증원권형진 교육전문기자 전문대 과정 마치고 일반학사 학위까지 한 대학서 취득한성대, 국내 대학 유일 16년째 '나라 사랑 감사 행사'관련 기사'인서울' 대학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올해 더 늘듯수능 수학 1등급 58%가 n수생…"의대 열풍에 이과 상위권 증가"작년 수능 'N수생 강세' 줄었다…1·2등급 비율 감소쉬웠던 수능, N수생 강세·교차지원 감소할 듯…"탐구가 변수"국·영·수 모두 작년보다 쉬웠다…n수 강세·문과침공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