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0개 설치된 AI CCTV, 물리모델 등 결합해 대피 속도↑홍수특보 예측률 82%…디지털 트윈은 내년 대중 공개 목표지난달 29일, 충남 공주에서 환경부 관계자가 무인 헬리콥터 기반 영상레이더(SAR)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무인헬기 SAR은 이날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 뉴스1 황덕현 기자5월 29일, 충남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홍수대응 용도 인공지능 CCTV가 영상에서 사람과 차량을 자동검출하고 있다. 개인정보·시스템 상 자동 모자이크 처리된 게 특징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지난달 29일 충남 공주 금강 신관공원 인근에 인공지능(AI) CCTV가 설치돼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홍수가뭄환경flooddraught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올해 봄 평균 12.5도 평년보다 더웠다…5월 강수량 30% 늘었다6월의 시작, 벌써 낮 최고 30도…"숨이 막힌다" 지구의 목소리[르포]관련 기사이재명 "기후에너지부 신설해 탄소중립 초석 놓을 것"전북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목표 대비 106.6%수자원공사, 주암댐서 홍수기 대응 점검…협업체계 점검이재명표 재자연화?…전 녹색위원장 "물길 터야, 낙동강은 시한폭탄"비 오기 전 댐 물 뺀다…홍수조절용량 역대 최대급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