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한국대표팀 이끄는 배드민턴 전설"백업 선수 기량 끌어올리는 것도 큰 과제…스스로 변해야 해"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주봉 감독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박주봉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박주봉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세를 강조했다. 프로면 프로다운, 대표선수라면 대표선수다운 준비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주봉배드민턴관련 기사'1대 5' 외로운 싸움 안세영, 박주봉 감독 만나 '무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