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축구대표팀, 6일 새벽 이라크 원정경기UCL 결승까지 소화한 이강인 '실전 컨디션' 유지이라크의 밀집수비를 깨뜨리려면 이강인의 감각적인 왼발이 빛나야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이강인의 도전적인 패스가 전방에 뿌려질 때 원하는 목표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홍명보호이라크월드컵관련 기사'무주공산' 최전방 주인은 누구…확실한 해결 능력 필요한 '오 브라더스'홍명보호, 오늘 쿠웨이트와 예선 최종전…'무패 본선행' 가즈아~'본선 확정' 홍명보호, 'WE대한' 플래카드 앞 밝은 분위기 속 최종훈련홍명보호, 쿠웨이트전 수비진에 변화 예고…전진우처럼 새 얼굴 기대손흥민·이강인 유럽 트로피 들던 날, 누군가에겐 또 다른 꿈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