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32개팀 체제 첫 클럽월드컵…울산도 참가 PSG·뮌헨·보카…전 세계 최고의 축구팀 총출동
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 ⓒ AFP=뉴스1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오른쪽) ⓒ AFP=뉴스1
6일 경기도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5 클럽 월드컵 트로피 제막식에서 아르헨티나 레전드 에스테반 캄비아소(왼쪽부터), 울산 현대 김영권, 김판곤 감독, 김광국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