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엄원상과 이진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울산 HD클럽 월드컵플루미넨시엄원상김도용 기자 안병훈,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공동 25위최혜진,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3위 도약관련 기사플루미넨시 잘 아는 브라질 1부리그 출신 에릭 "울산 경쟁력 보여주겠다"클럽월드컵 출전 울산, '우승 후보' 플루미넨시 상대 필승 카드는'울산 골무원' 주니오 응원 "강하게 압박하면 플루미넨시 이길 수 있어"울산, '1승' 상대였던 마멜로디에 패배…"제대로 힘 한 번 못 써보고"클럽월드컵 출전 울산, 첫 상대 남아공 마멜로디에 0-1 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