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항공모함과 핵추진잠수함 사업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예산 배정이 중단되며 추진 동력을 잃었다.

과거 김영삼·노무현 정부에서도 항모와 핵잠 사업이 추진됐지만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일부 국방 담론에서 해당 사업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아직 국방부 장관이 지명되지 않은 가운데 정책 방향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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