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취임 후 첫 외교 무대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7개국 정상들과의 첫 만남이었던 만큼 각국 정상들과 친근감을 쌓아가는 장면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7일(이하 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중남미 최대 국가로 2억 1000만 명에 달하는 인구를 가진 브라질은 국내총생산(GDP) 1조 9000억 달러, 세계 9위 수준의 경제 규모에 풍부한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 부국으로써 우리나라의 남미 최대 교역국이기도 합니다.
두 대통령은 가난과 정치적 핍박을 이겨냈다는 공통점을 가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G7 #브라질대통령
이 대통령이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7일(이하 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중남미 최대 국가로 2억 1000만 명에 달하는 인구를 가진 브라질은 국내총생산(GDP) 1조 9000억 달러, 세계 9위 수준의 경제 규모에 풍부한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 부국으로써 우리나라의 남미 최대 교역국이기도 합니다.
두 대통령은 가난과 정치적 핍박을 이겨냈다는 공통점을 가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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