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증가…1일 거미줄 작전 이후 400대 규모로 늘어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2025.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키이우김경민 기자 트럼프 79번째 생일 겹친 美육군 열병식…"217억 도로 파손 위험"美국무부, 법원 제동에 하버드 유학생 비자 작업 재개관련 기사우크라 복싱영웅 "트럼프, 우리집서 1주일만 살아보고 얘기하라"전폭기 파괴에 분노한 러, 우크라 연일 공습…6명 사망·80여명 부상러, '푸틴 보복 천명' 하루만에 맹공…"우크라 '테러 행위'에 대응한 것"(종합)러, '푸틴 보복 천명' 하루만에 맹공…자폭 드론·미사일 퍼부어트럼프 "잠시 싸우게 두는 게 나을 수도"…우크라 중재 체념했나(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