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거리에 음식점을 비롯한 각종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김승준 기자 [속보] 내년 최저임금 최초제시안, 노동계 1만1500원 vs 경영계 1만30원 '동결'내년 최저임금 '업종 구분 적용' 두고 노사 줄다리기…오늘 표결 부칠 듯이정현 기자 [속보] 최저임금, 내년에도 업종별 구분 없이 적용산업硏 "글로벌 통상 위기…韓, 산업구조 재편·수출시장 다변화 시급"관련 기사[속보] 내년 최저임금 최초제시안, 노동계 1만1500원 vs 경영계 1만30원 '동결'인건비 부담에 문 닫는다…프랜차이즈·편의점, 다점포·심야운영↓1만1500원 vs 동결…2주 앞으로 다가온 최저임금 법정시한 '대치 격화'1만1500원 vs 동결…최저임금 '1470원 간극' 노사 줄다리기 시작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1500원 요구…14.7% 인상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