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이민당국의 대규모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9일 시위대 진압을 위해 해병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북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LA 지역의 연방 인력과 재산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주말 동안 경계 태세에 있던 700명 규모의 해병대 보병 대대를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LA시위 #주방위군 #트럼프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북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LA 지역의 연방 인력과 재산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주말 동안 경계 태세에 있던 700명 규모의 해병대 보병 대대를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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