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4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4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한 582억 달러, 수입액은 2.7% 감소한 533억 달러이고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고 밠혔다. 2025.5.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산업통상자원부수출수출입동향김승준 기자 농진청,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추진…재해 알림·기술 지원무역위원회, '무역피해 지원센터' 워크숍…"기업 보호 역량 강화"김유승 기자 美 관세·내수 부진에 4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車 4.2%↓(종합2보)경제·금융수장 "美 상호관세 판결에 금융 변동성↑…지속 모니터링"관련 기사대미수출 15% 뚝, 본격화된 관세충격…"수출기업 살려라" 28조 수혈4월 ICT 수출 전년 대비 10.4%↑…반도체·휴대전화가 견인'美 보편관세 10%' 한 달, 대미 수출 6.9%↓…관세 전쟁 시작 후 첫 감소'관세쇼크'에 4월 대미 수출 6.8%↓…전체 수출은 3.7%↑ 역대최대상호관세 이어 尹 탄핵 선고…경제계도 운명의 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