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대규모 인파 분산 위해 금남로·중앙로 교통통제안전요원 600여명 투입…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신속 대응지난해 5월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공동취재) 2024.5.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5.18전야제특별안전관리대책박준배 기자 광주시 31일 사직공원서 '사직단오제'…세시풍속 재현강기정 광주시장, 사전투표 첫날 대학생들과 소중한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