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마약탐지견, 늘어나는 밀반입에 맞서 활약 중카렌과 양길남 주무관이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수화물 탐색활동을 하고 있다.(인천공항세관 제공) / 뉴스1카렌과 양길남 주무관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인천공항세관인천공항인천마약래브라도리트리버마약탐지견영웅마약탐지왕정진욱 기자 [개표] 인천 완료…이재명 51.67%·김문수 38.44%이재명 당선 확정에 인천시당 "분열 아닌 통합 선택"관련 기사관세청, '해외직구 불법물품' AI로 차단…위험관리시스템 개발 착수관세청 5월의 관세인에 청주세관 김지수 주무관 선정"중국산을 미국산으로…" 위조 화장품 13만점 불법 반입·판매 적발'건망고 포장지 속에 대마초'…태국 국적 2명 구속 송치인천공항본부세관, 4월 인천공항세관인 강성욱 주무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