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6000명 동시 투여 가능한 물량ⓒ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강승남 기자 '4.6m 파도'에도 조업 강행해 추락 선원 실종…선장 금고형·집유제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