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 등 참석 서울시, 10개 건설사와 땅꺼짐 사고 예방 대책 논의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땅꺼짐건설사부동산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관련 기사노후상수도·지하철·지하 고속도로…명일동 싱크홀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