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8월 전당대회 개최'…친윤계 '비대위 체제 유지'5일 의총서 백가쟁명식 쇄신안 거론될 듯…권성동 거취 주목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에 참석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동구 창업지원센터에 위치한 서남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김문수한동훈윤석열친윤친한서상혁 기자 '대선 완패' 국힘, 당권 경쟁 시동…책임론 계파 충돌(종합)김기현 "처절한 혁신 해야…당에 대한 기대 버리지 말아달라"관련 기사국힘 선대위 해단식…"지도부 총사퇴 입장 조만간 낼 것"(종합)로이터 "탄핵시위 2030 여성 지지세, 이재명 당선으로 이어져"이재명 대통령 당선…'압도적 지지' 전북 현안 해결 기대감 높아져文 땐 일곱 달 소요…이재명 대통령, 조각·조직 속도전171석 거여 뒷받침 '이재명 정부' 출범…'통합·인선' 첫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