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 조정 계수·입체공원 도입해 경제성 높이기로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규제철폐 6호 '입체공원'을 도입할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일대(미아역 인근)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이순희 강북구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입체공원이란 건물 앞, 옆 등에 평면적으로 조성되는 공원이 아니라 쇼핑센터 등 상업시설, 공연장 등 문화시설 같은 타 기반 시설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식이다. 2025.1.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오세훈입체공원미아동재개발전준우 기자 수도권도 서울만 0.31% 국지적 상승…경기·인천 0.08% 떨어져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안 한다…"안전·품질 타협 불가"관련 기사이재명, 강남 유세…"집값 오르면 공급 늘려 적정가 유지, 시장 존중"[단독] 오세훈 "소셜믹스 명확한 기준 만들라"…시, 유연한 적용 검토서울시, 시니어주택 1.3만가구 공급…"의미 있지만 사업성은 숙제""중산층도 더클래식500처럼"…서울시, 시니어주택 1만 가구 공급(종합)서울시민 주거 여건·대출 실태 분석한다…30일 전문가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