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세종고속도로세종안성2026년개통예정공정률60%9공구현대엔지니어링컨소시엄김동규 기자 새정부에서도 '철도지하화' 이어진다…"선도 사업지는 확대"집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10만 시대, 절반이 중국인신현우 기자 90가구 모집에 1명 청약…늘어가는 지방 악성 미분양서울 매매량 줄었는데 집값은 상승…"대장주아파트 등 고가 거래 영향"관련 기사반도체 호재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선착순 계약 순항현대엔지니어링, 사명 변경 검토…"주택 사업도 재정비""기울기 등 영상 분석 필요"…세종안성고속道 사고조사 2개월 연장경찰 "안성 교량 붕괴, 구조 검토 없이 전진형 빔런처 후진하다 사고"중대재해 재발방지 대책 6개월 내 이행 후 보고 의무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