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사장 취임 후 첫 분기…영업이익 1500억 돌파"리스크 관리·소통 경영 지속…수익성과 품질 동시 강화할 것"대우건설 사옥 전경.(대우건설 제공)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올해 1월 새해 출근하는 임직원과 인사하며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직원 가족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1분기실적내실경영소통리더십김보현사장포트폴리오원가율개선수주김동규 기자 새정부에서도 '철도지하화' 이어진다…"선도 사업지는 확대"집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10만 시대, 절반이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