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번째 공판에서 취재진의 퇴장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지귀연내란비상계엄대법원민주당노선웅 기자 "술판 의혹 명예훼손"…박상용-이성윤 3억대 손배소 8월 시작'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내달 18일 첫 재판관련 기사다시 쟁점 떠오른 尹 비화폰 자료…내란재판 새 국면 펼쳐지나'尹비화폰' 압색 영장 공방…"의원 끄집어내" 녹취 울려퍼진 법정(종합2보)"담 넘어 의원 끄집어 내" 법정서 재생된 '계엄의 밤'…尹 '침묵'(종합)尹, 대선 전 마지막 공판서도 '침묵'…'비화폰 압색' 檢 요청 오후에 판단[뉴스1 PICK]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 출석...질문에는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