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한간호협회보건복지부박민수간호사PA김규빈 기자 의협 "의대생·전공의 복귀, 새 대통령 첫 과제로""건보료 체납" 이메일 속 납부 버튼…공단 "클릭 절대 금지"관련 기사간협 "'간호법 공청회', 간호사 희생 강요하는 졸속 행정"복지부 PA 세부규정 발표에 의료계 '시끌'…교육주체 놓고 격론[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세브란스 등 8개 병원, '상급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1차 선정한동훈 의대증원 유예안에 복지장관 "의사수급 계획 늦춰"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