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동안 87개 공 던지며 6피안타 5탈삼진18경기 선발 중 7이닝 넘긴 경기는 이날 처음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6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미소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주영두산베어스lg현장취재트윈스박동원원태성 기자 이재명 기표·중국SNS 게재…대선 사전투표 이틀째도 '시끌'(종합)'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체포…배우자도 수사 의뢰(종합)관련 기사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한화, 롯데 잡고 2위 탈환…염경엽 LG 감독 역대 12번째 600승(종합)선두 LG, SSG 3-2 제압…염경엽 감독 역대 12번째 600승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