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 이해도 높이기 위해 인포그래픽 적극 활용2025 시즌 새롭게 조정된 ABS 스트라이크 존. (KBO 제공)관련 키워드KBO피치클락ABS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관련 기사KBO리그 시범 경기, 5차례 야간에 열려…오후 6시 플레이볼"MZ팬 등 돌릴라"…골프 '늑장 플레이'에 강력 제동 건다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8일 개막…팀당 10경기 치른다프로야구 1천만 관중 중심은 MZ 여성…늘어난 관심에 지갑도 활짝대만 야구와 손잡은 KBO…CPBL 피치클락·한국 ABS 운영 노하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