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LG 공격 무사 주자1,2루 상황 박동원이 3점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2대 2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삼성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SSG 최정, 홈런 기록 '진행형'…한유섬과 최다 백투백 홈런 정조준한화, LG 잡고 2.5경기 차 추격…키움 월간 최다 21패(종합)[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29일)채은성, 친정 울린 투런포…한화, LG 잡고 2.5경기 차 추격10년 만에 50홈런 나오나…삼성 디아즈 "S존에 오는 것만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