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시즌부터 27연속 도루 성공 중…역대 공동 3위최다 기록은 이종범의 '29연속'…기록 경신까지 3개 남아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황영묵 내야땅볼에 1루주자 심우준이 2루에서 키움 송성문에 아웃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키움송성문KBO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쥐구멍에 숨고 싶은 '동네북' 키움…불명예 역사만 쓴다한화, LG 잡고 2.5경기 차 추격…키움 월간 최다 21패(종합)키움 송성문, '바람의 아들' 이종범 넘어 도루 30개 연속 성공 新'5월 승률 0.136' 키움, '알칸타라 영입' 승부수 통할까롯데, 선두 LG 잡고 2위 복귀…'임종성 만루포' 두산 5연패 탈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