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어린이날 경기서 LG 5-2 격파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13대4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이승엽야구LG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0.290' vs '0.667'…두산 이승엽 감독 “선취점 내야 이긴다”'3G 만에 승리' 두산 이승엽 감독 "로그 호투가 역전승 발판 마련"두산, '42세' 고효준 영입…이승엽 감독 "어린 선수들만큼 잘 던져"'허리 부상' 두산 추재현, 1군 말소…부진한 김유성도 2군행이승엽 두산 감독, 최지강 복귀에 반색…"불펜 걱정 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