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팬들이 9연승을 앞두고 환호하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문동주가 6회초 무사 1,2루에서 무실점 호투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엄상백이 투구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BO한화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삼성, 선두 LG 잡고 5연승…한화는 NC '창원 복귀전'서 승리(종합)'류현진 6이닝 1실점' 한화, '창원 복귀전' NC에 7-1 승리대전시 '프로스포츠 특별시' 도약 선언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6월 2일부터 시작…1일 3번 참여 가능떠돌이 생활 끝…NC, 두 달 만에 창원서 '진짜' 홈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