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파죽의 12연승…연승 기간 팀 ERA 1위·타율 3위1992년 14연승이 최다…13일부터 9위 두산과 대결한화 선수들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8회까지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친 후 더그아웃에서 폰세와 포옹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문현빈이 9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한화 김경문 감독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KBO두산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김현수 결승타' LG, 2위 한화 3-1 제압…3.5경기 차 선두 질주김경문 한화 감독, '첫 세이브' 조동욱 칭찬…"귀중한 1승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