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1회초 LG 선발 송승기가 역투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문보경이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박해민키움단독선두한화문보경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관련 기사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농구도 이왕이면 LG가"…'세이커스 첫 우승' 기원하는 '트윈스' 선수들'홍창기 공백' 완벽히 메운 박해민…"내 방식으로 보여주고 싶었다"LG 박해민, 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역대 9번째'데뷔 첫 승 감격' LG 송승기 "드디어 승리투수…선배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