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끝에 1군 말소…4년 만에 퓨처스리그 등판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엄상백이 강판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엄상백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연패 끊은 한화, 황준서 시즌 첫 선발 출격…기대 부응할까[프로야구] 전적 종합(15일)'12연승 후 2연패' 한화, 49일 만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15일)'한화 12연승 이끈 완벽투' 와이스 "많이 이기니 아드레날린 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