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오원석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디아즈가 1회초 선취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KBO야구폰세최다 탈삼진최형우서장원 기자 '명예회복 다짐했건만' 두산 이승엽 자진사퇴…'국민타자'의 허무한 퇴장두산 이승엽 감독, 성적 부진 책임 '자진 사퇴'…조성환 코치 감독대행관련 기사김경문 한화 감독, '첫 세이브' 조동욱 칭찬…"귀중한 1승 챙겨"한화, LG 잡고 2.5경기 차 추격…키움 월간 최다 21패(종합)채은성, 친정 울린 투런포…한화, LG 잡고 2.5경기 차 추격선두 LG, 1-2위 맞대결서 한화 제압…KIA 최형우 통산 2500안타(종합)문보경 결승타+임찬규 역투…선두 LG, 2위 한화에 2-1 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