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창·최준용·허웅 등 부상, 잇몸으로 버티는 중11월엔 정규리그와 EASL 병행, 컨디션 관리 필요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전창진 부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부산 이호현이 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4.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KCC 전창진 감독과 최준용, 이승현 선수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창진 감독부산 KCC프로농구허웅송교창문대현 기자 리가켐바이오 英 파트너사 익수다, 'IKS03'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GC지놈, 일반 청약 경쟁률 484.1대 1…청약 증거금 2조 5415억 원관련 기사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남자 프로농구, 4명의 사령탑 전격 교체…FA 영입 '불꽃경쟁' 예고디펜딩 챔피언 수모…'12연패' KCC, 꼴찌 추락 위기(종합)디펜딩 챔피언 수모…'겨우 57점' KCC, 12연패 부진'10경기 1승' 부상 속출에 추락하는 KCC, 탈출구가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