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넘어 최다승 1위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조코비치서장원 기자 'KCC 입단' 허훈 "오직 우승하기 위해 왔다"美 비자 발급 지연 여파…고석현, UFC 데뷔전 상대가 바뀌었다관련 기사메이저 25회 우승 노리는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조코비치, 통산 100번째 우승컵 들어올렸다…역대 세 번째 금자탑조코비치, 제네바오픈 결승 진출…ATP 투어 통산 100승 도전조코비치, 제네바오픈 단식 4강 진출…통산 100승 보인다'극심한 부진' 조코비치, 코치 머레이와 동행 6개월 만에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