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쇼트트랙임종언김길리700크리에이터스김도용 기자 '대표팀 20년차' 지소연 "떠나기 전 선수들에게 도움주고 싶다"콜롬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의 압박과 투지, 칭찬하고 싶다"관련 기사다이나핏,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빛 질주 후원'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1위로 밀라노행…김길리 여자부 우승(종합)'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1위로 밀라노행…여자부 우승 김길리'고교생' 임종언·'에이스' 김길리, 쇼트트랙 대표로 올림픽행 확정밀라노 출전권 잡아라…쇼트트랙 국대 2차 선발전, 12일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