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 12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ㅣ6,663야드)에서 열린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무빙데이 3라운드 6번홀에서 인사하고 있다. (KLPGAT 제공) 2024.10.12/뉴스1관련 키워드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태국여자골프이예원문대현 기자 지씨셀, 학술대회서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임상 발표'AI 간호사 시대' 온다…"병원서 로봇이 주사 놓고 환자 돌볼 것"관련 기사'시즌 첫 승' 박현경, 8계단 상승해 세계 49위…50위 이내 재진입한국인 우승 11번…'명예회복' 노리는 태극낭자군, US 여자오픈 출격'지지부진' 윤이나, 톱랭커 빠진 LPGA 멕시코 대회서 반격 노린다'KLPGA투어 2주 연속 우승' 이예원, 세계랭킹 25위 껑충'日 메이저 우승' 신지애, 세계랭킹 10계단 올라 2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