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LA 다저스 개막 엔트리 진입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 AFP=뉴스1김혜성(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5회초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MLB메이저리그안타타점득점도루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불펜 난조 다저스, 클리블랜드에 4-7 역전패…김혜성 2경기 연속 결장'김혜성 결장' 다저스, 클리블랜드 9-5 격파…오타니 20홈런김혜성에 밀려 방출된 크리스 테일러, 에인절스 이적다저스 김혜성, 6일 만에 선발 출전…클리블랜드전 9번타자 2루수오타니 시즌 18호포 '홈런 공동 선두'…김혜성은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