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348일 나이, 한국 선수 영국 무대 최연소 득점토트넘서 QPR로 임대 이적 후 출전 기회 가지며 진가 발휘지난해 쿠팡플레이시리즈 당시 양민혁. ⓒ News1 오대일 기자잉글랜드 풋볼챔피언십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양민혁(QPR 인스타그램 캡처)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양민혁데뷔골토트넘QPR챔피언십안영준 기자 광주FC, 또 공개 사과…"재정 건전화 규정 못 지켜 책임 통감"스포츠와 건설 기술이 만났다…·체육공단-한국건설기술硏 업무협약관련 기사엄지성, 리그 최종전서 득점포…스완지는 3-3 무승부강원의 새 '47번' 신민하 "처음엔 부담…이젠 절대 안 바꿀 번호"[인터뷰]'영국 무대 데뷔골' 양민혁에 현지 매체도 반색…"QPR 주전 꿰찰 것"스토크 배준호 선제골·QPR 양민혁 데뷔골…영건들 펄펄 날았다단단했던 이태석‧번뜩였던 양민혁…결과 아쉬웠으나 소득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