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성남에 극적인 2-1 승리…2위 도약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인천 유나이티드무고사서울이랜드FC김도용 기자 콜롬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의 압박과 투지, 칭찬하고 싶다"국내서 첫 선 보인 신상우 감독 "발전 가능성 봤지만 시간 더 필요"관련 기사강등 팀에 남은 1부 득점왕…'의리남 무고사'에 폭싹 빠진 인천팬'100호골' 무고사 앞세운 인천, 8연승으로 K리그2 선두 질주인천 질주 속 '3강' 약진…K리그2는 지금 '전쟁터''무고사 10호골' 인천, 안산 꺾고 리그 7연승…선두 질주'냉철한 승부사' 윤정환, 울산과의 일전 고의로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