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0 완파…리그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울산, 종료 직전 동점 허용…김천과 제주도 1-1전북 현대 전진우가 17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FC안양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 전진우(14번)가 17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FC안양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HD 서명관이 17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강원FC전에서 후반 19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제주 SK는 17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1-1로 비기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전진우전북울산이상철 기자 프로농구 KT, 내부 FA 이현석과 3년 계약…첫해 보수 1억3천만원SSG 최정, 홈런 기록 '진행형'…한유섬과 최다 백투백 홈런 정조준관련 기사'루카스 결승골' 서울, 김천 잡고 7위 도약…안양은 강원 3-1 완파'닥공 DNA' 찾은 선두 전북, 팀 득점 1위 꿰찼다눈두덩이 부어도 1골 1도움…전진우, 태극마크 발탁 입증했다전진우, A대표팀 소집 자축포…전북, 대구 완파하고 선두 도약그때 왕조 시절처럼…달라진 전북, 홍명보호에 3명 승선